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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.7 패치 내 벨라메스 업데이트 - 티란데의 칭호, 길니아스 함선 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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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4/26 시간 21:21
에
DiscordianKitty
에 의해 작성됨
10.2.7 패치를 통해 티란데의 칭호 삭제부터 길니아스로 향하는 함선의 이름 변경 같이, 벨라메스에 몇 가지 변경점이 적용됩니다!
티란데의 칭호
10;.2.7 패치 PTR에서는 기존 아미드랏실 내 티란데 NPC에게 붙어 있던 <칼도레이의 지도자> 칭호가 삭제되었습니다.
티란데와 말퓨리온은 용의 섬 에필로그 때 나이트 엘프의 지도자라는 역할을 자신들의 양딸인 샨드리스 페더문에게 넘겨준 바 있습니다. 다만, 아직까지 10.2.7 패치 PTR 내 샨드리스의 칭호는 계속해서 <파수대 사령관> 으로 유지되는 상태입니다.
루테란의 회고
저희는 이미 10.2.7 패치에 추가되는, 길니아스와 벨라메스를 오가는
새로운 함선
에 대해 보도한 바 있는데요. 신규 빌드에서는 함선의 이름이 바뀔 뿐만 아니라, 선장 오크탈론의 대사 역시 수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함선의 기존 이름은 텔드랏실 내 루테란 마을을 기억하는 의미의 루테란의 회고 (Rut'theran's Reminiscence)였으나, 이제는 달빛 장미 (The Moonlit Rose)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한편 오크탈론은 계속해서 대격변 때 길니아스의 몰락 이후
주민들의 탈출
을 도왔던 점을 언급하나, 더 이상 테스를 만나거나 길니아스와 칼도레이가 새로운 고향을 얻었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습니다. 벨라메스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나이트 엘프와 다르게, 늑대인간들은 자신의 원 고향인 길니아스로 돌아간 셈이니 말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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